#독일녹색정치투어 7일차 🇩🇪 2023년 7월 8일 토요일 #뮌헨 1 다하우(다커우) 강제 수용소 나치 독일의 최초 강제 수용소로, 이후 다른 수용소들의 원형이 되었다. 드넓은 수용소 면적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료로 개방하여 운영한다. 더운 날씨 오래 걸으면서 투어할 때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힘이 많이 드는 공간. 역사가 아닌 현재에도 살아있는 공간. 전 세계 사람들이 모여 전반적으로 엄숙하게 투어. 2 알프스가 보이는 농장 눈 덮인 알프스 언저리가 보인다. 닭, 말, 당나귀, 고양이, 강아지 요요가 있고 상추, 민트, 베리류 등이 있다. 공기가 확실히 다르다. 3 뭔헨 숙소 독일의 전통 건축물로 지어진 숙소. 운이 좋게 묵을 수 있었다. 10인실 내 침대에서 보이는 창문 밖 풍..